김장철이 성큼 다가왔다.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는 무생채부터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일품인 동치미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는 김치는 영어로 어떻게 표기할까? 농림부에서 김치의 바른 영어표기법을 소개했다.
한국외식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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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성큼 다가왔다.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는 무생채부터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일품인 동치미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는 김치는 영어로 어떻게 표기할까? 농림부에서 김치의 바른 영어표기법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