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회뉴스
“총각김치라고 불리게 된 사연은?"<한국외식업중앙회 음식문화 스토리>
한국외식신문  |  webmaster@kfoodtim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8  09:45: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총각김치라고 불리게 된 사연은?”

 

   
▲ 이미지 = flickr(https://www.flickr.com/photos/103629201@N02/27172359339)

Editor.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원식 음식문화개선과장

 

총각김치

조선시대에는 신분의 구분이 뚜렷했다. 양반들은 사대문 안에서, 사대문 밖에는 가난한 백성들이 살았다. 사대문 안에서는 김치를 담그거나 반찬을 만들 때 좋은 재료만 골라서 사용했다. 무도 크고 좋은 것들만 골라서 사용했기 때문에 모양이 예쁘지 않은 것들은 먹지 않고 사대문 밖에 버렸다. 먹을 것이 없었던 사대문 밖 거지 총각들은 양반들이 버린 무를 주워 김치를 담가 먹었다. 총각김치를 거꾸로 잡으면 무 잎이 축 처져 거지 총각들의 풀어헤친 머리 모양과 비슷했다. 그래서 불리어진 이름이 ‘총각김치’다.

 

한치

오징어와 비슷하게 생긴 한치의 경우는 몹집이 크고 긴 두 다리를 빼면 나머지 다리가 한 치도 안돼 ‘한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조선시대 김여익이라는 사람은 최초로 김 양식에 성공했다. 수라상에 올라온 김을 맛있게 먹은 인조가 신하들에게 그 이름을 물어보니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 “김 아무개가 만들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인조가 “‘김’이라 부르라”하여 그 이후 지금까지 ‘김’이라 불리우고 있다.

 

명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생선 중 하나는 명태다. 명태는 손질하는 방법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다양하다. 얼리지 않은 생물 상태를 생태, 냉동시킨 것은 동태, 건조시킨 것은 북어, 장기간 눈과 바람을 맞으며 건조시킨 것은 황태, 반 건조 상태인 것은 코다리, 어린 명태를 말린 것은 노가리로 불린다.

 

한국외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100-833)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2길 87
제보 및 각종문의 : Tel 02-6191-2960 / Fax 02-6191-2990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2145   |  창간일 : 2014년 6월 19일  |  발행인·편집인 : (사)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수
등록번호 : 서울 아-03199  |  등록일 : 2014년 6월 19일  |  종별·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8 한국외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