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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 어렵게 인하…민생경제 해결 박차더불어민주당 카드수수료 개편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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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1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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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중앙회DB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는 30일 정부의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를 환영하며, 소상공인 권익보호 등 민생경제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당 민생연석회의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부의 카드수수료 개편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대표와 남인순 최고위원 등 당내위원과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김남근 경제민주화네트워크 정책위원장 등 외부위원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랫동안 큰 숙제였던 카드수수료 인하를 소상공인들과 당이 협의를 잘 해 어렵게 이뤄냈다"며 "실제로 카드업계에서도 저항이 심했고, 카드사 노조쪽에서도 저항이 아주 심했는데 설득을 여러차례 해서 이뤄냈다"고 밝혔다. 또한 "비용이 낮아진 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최저임금 인상 압박에는 다소나마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민생연석회의는 지난 달 24일 출범과 함께 우선 해결해야 할 '5대 민생과제' 중 하나로 '불공정한 카드수수료 체계 개선'을 정했고, 약 1개월 여 만인 지난 26일 당정은 중소상공인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은 이 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박홍근 을지로위원장, 남인순·이학영·우원식 의원에게 카드수수료 인하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 제갈창균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 외식업중앙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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