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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자체수입만 60억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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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8  1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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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화천산천어축제 산천어 맨손잡기 행사장. 2019.1.27/뉴스1 © News1 홍성우 기자


(화천=뉴스1) 홍성우 기자 = 2019화천산천어축제가 자체 프로그램으로 60억원에 육박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화천군에 따르면 23일간 축제장 내 공식 부스와 프로그램을 통한 자체 수입은 총 58억2500여 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49억5000만원에 비해 18% 늘어난 수준으로 사상 최고 실적이다.

화천시장조합과 화천읍내 농·특산물 판매장의 수입이 아직 더해지지 않아 축제 프로그램 직접 수입금 실제 규모는 6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수입금은 얼음낚시터, 직영 음식점, 산타우체국, 맨손잡기, 기념품 판매소와 60여가지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나온 것이다.

축제기간 사내면, 상서면, 간동면에서 열린 축제들도 3억50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축제장 내 3곳에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만 9억6000만원에 달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팔렸다.

축제 자체수입 규모가 늘어난 것은 화천사랑상품권과 농특산물 교환권의 도움이 컸다.

올해 축제기간 사용된 화천사랑상품권은 29만5775장으로 지난해 25만8693장에 비해 크게 늘었다.

농특산물 교환권은 총 16만6130매가 풀려 이 중 약 81%가 축제장에서 사용됐다.

화천군은 관광객들이 유료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화천사랑상품권 또는 농특산물 교환권을 되돌려 준다.

지난해 화천산천어축제는 대한자치행정연구원의 조사 결과, 관광객 지출 등을 포함해 총 1299억원의 직접경제효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축제 자치 수입규모와 관광객의 직접 지출, 간접 경제효과 및 고용창출 효과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올해도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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