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교육원 시범교육

지난 29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설 중앙교육원 강의실에서 경영주가 인터넷 홍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직할지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네이버 플랫폼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의는 외식업 김우석(도봉)지회장, 김형순(중구)지회장, 함남규(성동)지회장, 이종환(강북)지회장, 서희석(동작)지회장 등 100명이 참석한가운데, 네이버 김정원 강사님이 교육을 진행하였다.

중앙회는 인터넷 환경이 진화하고 스마트폰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인터넷 홍보의 영향력이 매우 커진 만큼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 내 업소 등재 유무가 매출에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준비하였다.

이번 교육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함은 물론 변화하는 소비습관에 맞춰진 다양한 마케팅 방법으로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론에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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