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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로페이 활성화…소상공인 16개 단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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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4: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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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전경 (성동구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2일 소상공인 관련 16개 단체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사)성동구소기업소상공인회, 마장축산물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등 9개 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동지회, 대한미용사협회 성동지회, 대한이용사협회 성동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성동지회, 대한목욕업중앙회 성동지회, 한국세탁업중앙회 성동지회 16개 단체가 참여한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고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대금이 직접 계좌이체되는 방식이다.

중간 단계의 신용카드사와 벤사 등이 없어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0%대로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연말 소득공제 40%와 공공시설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구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지난달 25일 기준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1150여개 소상공인 업체가 가입했다. 성동공유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료 등 공공부문에서도 가맹점을 발굴해 가입시키고 이용자 혜택 마련을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고 소비자는 소득공제 등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제로페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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