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협력을 통한 공존필요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는 19년도 신년사 및 직할지회 직원 교육을 12일 영등포에 위치한 위더스 타워 3층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제갈창균 중앙회장, 권오복 상임부회장, 이정환 사무총장 및 중앙회와 직할지회 임직원 193명이 참석하였다.

 

 

제갈창균 회장은 인사말에 “불경기 속에 회원사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방관하지 말고 해결방안을 찾아 서로 공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상황 속에 단체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로 협력하여 혁신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25대 중앙회가 이룬 성과와 문제를 공유하고 향후 중앙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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