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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은 채소 장기간 보관시 “식중독의 원인”씻은 채소는 냉장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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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11: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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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학약품안전처(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6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씻은 채소류는 바로 섭취하거나 반드시 냉장보관할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채소류에 의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채소 세척 후 보관 상태에 따른 유해균 변화를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부추‧케일 등 채소는 모두 냉장온도에서 12시간 보관하였을 때 세척 여부와 상관없이 유해균 분포에 변화가 없었으나, 세척한 뒤에 실온에서 12시간 보관한 경우 유해균 분포에 유의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채소는 식중독과 각종 유해균을 억제하기 위해 실온보다 냉장에서 보관해야하며 세척 후 반드시 냉장보관하거나 바로 섭취해야한다. 또한 부득이하게 실온 보관 시에는 세척하지 않고 보관해야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식품 안전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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