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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통계 개선 착수! ‘2018년 시험조사’ 결과 발표소상공인 실태 및 경영현황 시범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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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14: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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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7일 소상공인의 실태 및 경영현황 등을 시범 조사한 ‘2018년 전국 소상공인 실태조사 시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통계조사의 어려움이 존재하는 현실적 상황에서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 통계청의 통계대행을 통해 실시되었다.

시범조사 결과 소상공인 평균 영업기간은 10.6년 으로 월 평균 25.2일, 하루 10.2시간 운영해 한달에 269만원의 수익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은 53.8세로, 창업 직전 근무처로 중소기업에 근무(70%) 한사람이 가장 많았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의 경우 31.8%가 창업을 해본 적이 있고 이들 중 73.5%는 폐업을 경험했으며, 평균 창업 경험은 2.5회로 조사되었다. 창업을 하는 이유는 생계형 창업이 67.6%로 가장 높았고, 평균 10.2개월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이익증가 요인으로는 업종과 상권 활성화가 각각 25.5% 23.6%로 가장 높았으며, 감소 요인으로는 상권쇠퇴(46.2%)와 경쟁 업체 출현(24.3%)이 큰 영향을 주었다.

소상공인들은 2019년 최저임금(8,350원) 수준에 대해 39.4%가 매우 높다고 응답했고 뒤를 이어 높음37%, 적정21.7%, 낮음1.6%, 매우 낮음0.3%로 조사되었다.

중기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올해 통계청과 공동으로 8~9월 경 본 조사를 추진하며, 조사표본을 1만개에서 4만개로 확대해 신뢰도를 높이고 매출액 등 자료는 객관적인 행정자료로 보완하는 등 통계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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