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지회 남구지부(지부장 송민선)는 4월 15일, 남구 대명2동 관내 어르신 80명을 초대해 진설옥에서 따뜻한 사랑이 담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급식은 진설옥 유병선 대표가 후원했으며, 지부장과 유병선 대표는 '앞으로도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병선 대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감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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