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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500㏄·노가리가 단돈 1000원…을지로 '노맥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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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1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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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을지로 '노맥 축제' 모습.(중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10일과 11일 을지로 노가리 골목 일대에서 '2019 을지로 노맥(노가리+맥주) 축제'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노가리 골목 일대 20개 업소가 참여한다. 첫날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이튿날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진다.

축제 기간 생맥주 500㏄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 연탄불에 잘 구워내 특유의 불 맛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노가리도 단돈 1000원에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맥주 빨리 마시기, 노가리 빨리 까기, 퀴즈 등 이벤트도 열린다.

이번 축제를 여는 을지로 노가리호프 번영회는 행사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도록 중구 복지사업인 '드림하티'에 기탁할 예정이다.

구는 2017년부터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가리 골목 일대에서 옥외영업을 허용했다. 그러면서 이 골목은 퇴근시간만 되면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핫플레이스'가 됐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시원한 생맥주와 노가리로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리고 을지로 골목의 매력에 흠뻑 빠져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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