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지회 북구지부(지부장 방경섭)는 5월 14일(화) 북구지부 임직원 및 북구보건소 위생과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부정불량식품 근절,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 홍보, 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 홍보, 영양표시 및 나트륨 줄이기 사업 홍보, 철저한 손 씻기를 통한 감염병 예방 등 각종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여 위생적인 주방문화 개선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