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지회 달서구지부(지부장 김영철)는 2019년 5월 16일(목) 달서구 본리동 행복복지센터에서 44명의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노무관련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노동청에 외식업계 종사자의 임금, 퇴직금 관련 진정으로 인하여 적지 않은 회원 업소에서 피해를 이번 교육을 통하여 줄이는 교육이 되었으며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해 하던 점들에 대해 풀어나가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김영철 지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금관련 진정으로 피해를 입는 업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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