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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감자전? ‘추백’감자로 만들어 보세요~겉은 바삭 속은 쫀득, 반찬용으로 좋아
윤준영  |  lovefood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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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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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29일 바삭한 감자전과 다양한 반찬에 활용하기 좋은 감자로 '추백' 품종을 추천했다.

'추백'은 점성이 많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 구입 후 바로 감자전이나 반찬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추백' 품종 구입 후 식감이나 맛이 덜하다면 구입처에서 오랫동안 저장 또는 보관한 상품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햇감자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수분 손실과 변색을 막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상자에 보관할 때는 빛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사과를 한두 개 넣으면 에틸렌 가스가 나와 싹 트는 시기를 늦출 수 있다.

반찬용으로는 식감이 좋은 '추백', '서홍' 품종, 칩용으로는 건물률1)이 높고 색이 깨끗한 '새봉', '대서' 등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구본철 고령지농업연구소장은 "최근 다양한 요리법과 용도에 맞는 품종들이 개발·보급되고 있는 만큼, 알맞은 품종을 골라 최고의 맛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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