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뉴스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1회용컵 수거량 72% 감소
뉴스1  |  webmaster@news1.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4  08:42: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서울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종이 빨대를 선보이고 있다. /뉴스1DB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의 일회용컵 수거량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협약' 체결 이후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21곳을 대상으로 협약이행 실태를 확인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대상 브랜드는 던킨도너츠, 디초콜릿커피, 디초콜릿커피앤드, 배스킨라빈스, 빽다방,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 카페베네, 커피베이, 커피빈앤티리프, 크리스피크림도넛, 탐앤탐스커피,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찌, 할리스커피 등 커피전문점 16곳이다.

또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KFC, 파파이스 등 패스트푸드점 5곳도 포함돼 있다.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성과를 조사했더니 81% 이상 매장에서 머그컵 등을 사용하고 있었고, 매장 내 일회용컵 수거량은 작년 7월 206톤에서 올해 4월 58톤으로 72% 줄었다.

이들 업체들은 모두 머그컵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컵(텀블러)을 사용하면 업체별로 100∼400원을 할인해주고 있다. 지난 1년간 제공한 할인 혜택 건수는 1024만여건으로, 할인 가격은 29억4045만원에 달했다.

업체별로 달랐던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뚜껑의 재질을 모두 페트(PET)로 단일화하고, 1회용 종이컵은 유색 및 전면 인쇄에서 부분 인쇄로 개선했다. 스타벅스는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로 대체하기도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1회용품은 없어도 살 수 있고 대체가 가능해 불편하지만 안 쓰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1회용품 없는 자원순환사회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100-833)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2길 87
제보 및 각종문의 : Tel. 02-6191-2958 / Fax. 02-6191-2996
제호 : 한국외식신문   |   창간일 : 2014년 6월 19일   |  발행인·편집인 : 제갈창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준영
등록번호 : 서울 아-03199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2145   |  등록일 : 2014년 6월 19일   |  종별·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9 한국외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