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경제
5월 취업자 67.1% 역대 최고, 취업자 25.9만명 증가통계청, 12일 '2019년 5월 고용동향' 발표
윤준영  |  lovefood8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2  10:26:2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지난달 취업자 증가폭이 25만명 수준으로 5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5만명 수준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 규모가 늘면서 숙박 및 음식점업의 고용 상황이 나아졌으며 17개월 연속 감소하던 도·소매업 취업자 수도 증가세로 전환됐다.

작년 1월까지 20만∼30만명대였던 취업자 증가 규모는 작년 2월 10만4천명으로 급감한 데 이어 올해 1월(1만9천명)까지 12개월 연속 부진했다.

그러나 올해 2월(26만3천명)과 3월(25만명)에 회복세를 보였고, 4월 다시 10만명대(17만1천명)에 그치며 주춤했지만, 지난달 20만명대를 회복했다.

산업별 취업자 현황을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2만4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이 6만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이 4만7000명 늘었다. 도매 및 소매업 취업자는 1000명 늘어 2017년 12월 이후 18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 결과 실업률은 4%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실업자는 114만5000명으로 작년보다 2만4000명 증가했다. 실업자는 2000년 5월 통계 작성 이래 5월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 40대는 17만7000명, 30대는 7만3000명 각각 감소했다. 40대 고용률은 0.7%포인트 줄어, 전 세대 중에서 유일하게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7만3000명 줄었다.

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산업적 측면에선 제조업 취업자 감소가 2018년 5월부터 지속되고 있는데, 올해 1월 정점을 찍고 감소 폭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이 혼재돼 있다”며 “그간 감소세를 유지해온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도 증가로 전환됐다”고 평가했다.

윤준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100-833)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2길 87
제보 및 각종문의 : Tel. 02-6191-2958 / Fax. 02-6191-2996
제호 : 한국외식신문   |   창간일 : 2014년 6월 19일   |  발행인·편집인 : 제갈창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준영
등록번호 : 서울 아-03199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2145   |  등록일 : 2014년 6월 19일   |  종별·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9 한국외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