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이상길과장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강성중)는 지난 5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3층 세미나실에서 ‘네이버서비스와 플랫폼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네이버가 제휴하여 경영주의 인터넷 역량을 강화하고 영업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무료로 실시되었으며, 경남 관내 회원업소 경영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 소속 이은정 강사의 진행으로 네이버예약서비스의 운영방법, 예약자 리뷰관리, 단체예약 성공사례, 예약파트너센터 등록방법 등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한 예약관리 서비스 이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용 경영주의 업소성공사례 공유 및 예약자의 업소리뷰 등록에 대한 현명한 대처 방법 등 현장감 있는 사례를 중점으로 진행해 온라인을 활용한 업소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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