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이상길과장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강성중)가 지난 3일 창원 시티세븐 더클라우드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업무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경상남도식품의약과 주관으로 개최된 간담회는 경상남도식품의약과 최용남과장, 경상남도식품의약과 정붕화 식품안전담당을 비롯한 시·군 위생등급제 담당자 및 관련단체 업무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경상남도식품의약과 방은진 주무관의 진행으로 음식점위생등급제 추진배경 및 신청·평가절차 안내, 경상남도 위생관리 앱 활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자율적인 토론을 가졌다.

▲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이상길과장

경상남도식품의약과 최용남과장은, “금년도부터 위생등급제 적용 대상영업장이 확대되어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에서도 위생등급제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객관적인 위생수준 평가를 위해 많은 대상영업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