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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주·막걸리'도 가격 오른다…국순당, 최대 13.2% 공급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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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8  1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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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소주와 맥주에 이어 '백세주'와 '막걸리' 가격도 오른다.

국순당은 다음 달 1일부터 백세주와 막걸리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8일 주요 도매점에 통보했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국순당막걸리 쌀 750㎖'는 공급가가 950원에서 1040원으로 9.5% 상향 조정된다. '국순당막걸리 쌀 240㎖ 캔'은 530원에서 13.2% 오른 600원으로 책정됐다.

'국순당쌀바나나'와 '국순당쌀복숭아' 막걸리도 각 1200원에서 1310원으로 가격이 변동된다.

백세주도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백세주 375㎖'는 2350원에서 2570원으로 9.5%, '백세주 500㎖'은 3130원에서 3320원으로 6.1% 인상됐다.

이외에 '강장백세주'와 '자양백세주'도 각각 9.8%, 9.5% 가격을 올렸다. '자양강장1호'는 3만5300원에서 3만8720원으로 9.7%, '강장백세주 2호'는 2만3240원에서 2만5520원으로 9.8% 상향 조정됐다.

국순당은 "2013년 백세주와 주요제품 공급가격 인상 이후 다양한 원가절감 노력으로 가격 인상을 억제해 왔다"면서도 "누적된 원재료비 상승과 인건비, 경비 및 관리비 증가로 부득이하게 공급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 오비맥주는 올해들어 줄줄이 가격을 인상했다. 오비맥주는 '카스'와 '프리미어OB'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5.3% 올렸고,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의 공장 출고가격을 병당 1015.7원에서 1081.2원으로 65.5원 인상했다.

롯데주류 역시 '처음처럼' 출고가를 1006.5원에서 1079.1원으로 73원,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는 1250원에서 1383원으로 133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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