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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빈집털이, 7월 넷째주·심야시간·단독주택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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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11: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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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주거유형별 침입범죄 발생비율 (에스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빈집을 노리는 여름 휴가철 침입범죄는 휴가가 집중되는 7월 넷째주 심야시간대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가 최근 5년간 7월 넷째주부터 8월 둘째주 사이의 침입범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침입범죄의 29%가 중·고등학교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넷째주에 일어났다. 이어 Δ8월 첫주 27% Δ8월 둘째주 23% Δ7월 다섯째주 21% 순이었다.

일자별로는 휴가철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26일 금요일에 빈집털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다. 휴가를 떠나기 전 들뜬 마음으로 문단속 등 보안점검을 소홀히 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침입 시간대는 Δ심야시간(00~06시) 66% Δ야간시간 18%(18~24시) Δ오후시간 7%(12~18시) Δ아침시간 9%(06~12시)순으로 나타났다. 절도범은 사전에 빈집여부를 파악하고 인적이 드물어지는 심야시간을 노렸다.

주거시설별 침입범죄를 살펴보면 단독주택이 59%로 다세대주택(7%), 아파트(3%)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단독주택은 창문, 베란다 등 침입경로가 많은 것이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침입경로를 살펴보면 창문이 43%로 가장 높았다. 단독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창문이 많고 2층 이상일 경우 창문 점검에 소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거시설에 침입하는 절도범은 귀금속(66%), 현금(20%)을 노렸다.

한편 휴가철 빈집털이를 막으려면 문단속을 사전에 철저히 하고, 집을 비우는 기간이 길어질 경우 우편물 등이 집 앞에 쌓이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절도범이 빈집 유무를 확인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우편물 수거 현황이기 때문이다.

에스원은 특별순찰 및 가입자가 휴가를 등록하면 자택 순찰 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상 유무를 통보해주고 쌓인 우편물은 수거해 휴가를 마친 후 돌려주는 안심봉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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