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지회(지회장 김태곤)에서는 7월 23일(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절감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로페이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회와 청주시 4개 지부 임직원 및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태원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태곤 충북도지회장은 “많은 회원업소가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하여 카드수수료로 인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제로페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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