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가족공제회(이사장 제갈창균)는 13일 서울 중구 외식업중앙회 회장실(5층)에서 장애인고용 사업장 클린프라머스(대표 박상구)와 위생용품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가족공제회는 회원을 위해 좋은 품질의 위생용품 판로를 개척하고 장애인 고용창출과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회원 서비스 강화와 사회공헌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자평했다. 

▲ 사진 = 공제회 위생사업 업무협약 /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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