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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미량검출로 반송된 식품, 검사기준 2배로 강화
윤준영  |  lovefood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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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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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분석 / pixabay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1일 국민건강에 대한 위해우려 등을 고려해 8월 23일부터 방사능이 미량 검출되어 반송된 이력이 있는수입식품에 대해서는 안전 검사 건수를 2배로 늘리는 등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년) 이후 일본산 8개현 수산물과 14개현 27품목 농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그 외 일본산 식품에 대해서는 매 수입건마다 방사능(세슘, 요오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결과 방사능이 극미량(예 : 1Bq/㎏)이라도 검출되면, 추가로 플루토늄 등 17개 기타핵종 검사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고 제출하지 않을 경우 모두 반송조치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기타핵종 검사증명서를 제출한 적이 없기 때문에 모두 반송 조치하였고 국내에서 유통 판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5년간 검사실적 등을 분석하여 방사능이 미량 검출되어 반송된 품목에 대해서는 수거량을 2배로 늘려 더욱 철저하게 검사할 예정이다.

기존 제조일자별 1KG에 대해 1회 검사를 실시했지만 검사 횟수가 2회로 강화된다. 검사 강화 대상품목은 일본산 17개 품목으로 가공식품(10품목), 농산물(3품목), 식품첨감루(2품목), 건강기능식품(2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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