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지회 달서구지부(지부장 김영철)는 2019년 9월 25일(수) 달서구 관내 성서경찰서 지하 식당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일선 경찰공무원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위로차 따뜻하고 특색있는 점심한끼를 대접하기 위해 지부장 및 임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자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조리하여 푸짐하고 정성어린 만찬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성서경찰서에서 9월 25일을 쉐프데이로 지정한 가운데 성서경찰서 조지호서장과 200여명의 경찰관 및 현장 작업자들에게 특색있는 점심한끼로 제공이 되었으며, 식사 수 많은 직원분들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