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까다로워진다고카페인ㆍ식용색소적색제2호ㆍ소브산칼륨 등 함유 식품 인증 제외
윤준영  |  lovefood8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4  17:19:12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 kt url
   
▲ 사진 = 어린이식품 / Pxhere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고카페인 함유 식품’을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을 수 없는 식품의 범위에 추가하는 등 내용을 포함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16일 행정예고 했다.

종전에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식품은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이 아니면서 영양에 관한 기준에 적합해야 했으나, 개정안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서 학교에서 판매할 수 없는 식품으로 규정하고 있는 ‘고카페인 함유 식품’도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을 수 없는 식품의 범위에 추가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반영해 단백질 기준은 기존 1회 섭취참고량당 영양성분 기준치의 10% 이상에서 ‘5% 이상’으로, 1회 섭취참고량당 5.5g 이상에서 ‘3g 이상’으로 조정했다.

비타민D는 ‘1회 섭취참고량당 영양성분 기준치의 15% 이상’, ‘1회 섭취참고량당 1.5㎍ 이상’으로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채소류, 과일류, 견과류, 통곡물, 계란, 우유를 주원료로 95% 이상 사용한 식품은 영양성분 충족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기준도 신설했다.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개정에 따라 과자류에 사용이 허용된 식용색소적색제2호, 식용색소적색제2호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적색제102호를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시 ‘사용할 수 없는 식용타르색소 목록’에 추가하고, 과채음료 등에 사용이 허용된 소브산, 소브산칼륨, 소브산칼슘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시 ‘사용할 수 없는 합성보존료 목록’에 추가했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 중 안전에 관한 기준에서 수입식품의 경우 기존에는 ‘식품위생법 제19조에 따른 수입식품등 사전확인등록식품이어야 한다’고 했으나,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7조 및 제8조에 따른 우수수입업소 및 해외우수제조업소에서 수입한 식품’으로 변경했다.

윤준영 lovefood89@hanmail.net

윤준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100-833)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2길 87
제보 및 각종문의 : Tel. 02-6191-2958 / Fax. 02-6191-2996
제호 : 한국외식신문   |   창간일 : 2014년 6월 19일   |  발행인 : 제갈창균  |  편집인 : 신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준영
등록번호 : 서울 아-03199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2145   |  등록일 : 2014년 6월 19일   |  종별·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9 한국외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