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회뉴스
중앙회, 서영교 의원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국세납부’ 카드수수료 개선, 간이과세 적용범위 확대하는 「부가가치세법」개정안의 필요성 제기
윤준영  |  lovefood8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9  11:26:0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한국외식업중앙회는 28일 ‘자영업자 희망 4다리법'을 대표발의한 서영교 국회의원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영업자의 경영환경개선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주관하였으며, 이정환 한국외식업중앙회 사무총장과 이은재 중랑구지회장 등 20여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의가 펼쳐졌다.

개회사를 통해 서영교 의원은 “자영업자 카드수수료 인하, 상가임대차 기간 10년으로 확대 등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같다.”며, “오늘의 토론회에서 어려운 자영업자의 애로를 경청해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발제자로 나선 이정환 한국외식업중앙회 사무총장은 “국세납부 카드수수료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현금 동원이 어려운 납세자 납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도입된 ‘신용카드 국세납부 제도’가 취지와 다르게 자영업자의 짐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세의 경우 지자체·납부대행기관 신용공여방식으로 납세자가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 것과 같이, 국세 역시 형평성을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71만개에 달하는 일반 음식점 현황을 지적하며 무분별한 음식점 개업을 막기 위해 진입단계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일반음식점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비용을 도서구입비·공연비와 같이 연말 소득공제 범위에 포함시키는 제안, △물가상승률·인건비 등 경영비용 부담증가에 따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김영란 법)」개정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윤준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100-833)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2길 87
제보 및 각종문의 : Tel. 02-6191-2958 / Fax. 02-6191-2996
제호 : 한국외식신문   |   창간일 : 2014년 6월 19일   |  발행인·편집인 : 제갈창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준영
등록번호 : 서울 아-03199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2145   |  등록일 : 2014년 6월 19일   |  종별·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9 한국외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