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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외식자영업자를 위한 회원제 복지몰 ‘비즈마트’ 오픈외식가족공제회 “휴폐업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의 시름 덜어지기를 기대”
윤준영  |  lovefood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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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1  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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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외식업중앙회 복지몰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이사장 제갈창균)는 42만 회원 업소가 식재료, 생활가전용품, 레저, 복지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몰 '외식업 비즈마트'를 11월 1일 오픈했다.

외식업 비즈마트는 외식업중앙회 회원식당이 다양한 상품을 시장 최저가 수준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회원제 인터넷 쇼핑몰이다.

판매상품은 외식가족공제회 식재료 브랜드(PB) '수미안'을 비롯해 업소용 가전·가구, 소모·위생용품, 일반생활용 가전, 침구, 레저, 잡화, 복지서비스(건강검진, 숙박) 등 다양하다.

특히 외식가족공제회 자체 개발 브랜드 '수미안' 배추김치와 고춧가루는 뛰어난 가성비로 시범 사용한 회원식당 뿐만 아니라 외식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

고춧가루의 경우 국내산과 중국산 2가지 종류를 갖추어 회원 식당의 선택폭을 넓혔다. 국내산의 경우 영양군과 제휴하여 국내 최상품 영양 고춧가루를 '수미안빛깔찬'이라는 공동브랜드로 내놓았으며, 수입산의 경우 가공공정이 매우 중요한 고춧가루의 특성을 고려해 최상급 중국고추를 국내에 들여와 수미안 단독 브랜드로 직접 가공 생산한다.

외식가족공제회 김양국 전무이사는 “외식업주는 식재료 가격 상승과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식당 고객은 식재료 안전에 대한 불안을 늘 갖고 있다.”면서 “외식가족공제회 이름을 걸고 직접 개발한 브랜드상품과 직거래 유통망을 통해 외식업주의 경제부담과 외식소비자의 위생불안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외식업 비즈마트는 골목상권 보호 취지로 추진한 대기업과의 상생협약을 통해 소스·양념, 장류·조미료, 건어물 등 농수산가공품과 공동구매 계절상품 등 다양하게 선보인다. 향후 대리운전과 배달앱 대행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양국 전무이사는 “지금까지 외식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들을 모아놓은 전문몰은 없었고 공적 신뢰감을 바탕으로 한 회원 권익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쇼핑몰은 더욱이 없었다.”면서 회원공동체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외식업 비즈마트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는 없으며 외식업중앙회 전국지회, 지부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가입,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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