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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식자재·기자재가 내 손안에… ‘외식가족복지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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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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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사람 2019.11 P.28-34 Cover Story]

   

한국외식업중앙회(이하 중앙회) 회원 전용 유통채널 ‘외식가족복지몰(food.bizmart.co.kr)’이 본격 가동된다. 외식가족공제회의 자체 브랜드(PB) ‘수미안’ 출시와 더불어 농산물과 식자재 가공품, 업소용 가전·가구, 위생용품, 그 외 일반 가전과 침구, 레저,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과 서비스를 저렴하고안정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과 PC는 물론 업소 내 비치된 POS기기를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해 그야말로 중앙회 회원 맞춤형 폐쇄몰이란 평가다.

editor 김지은 photo 노상우, 외식가족공제회

 

 

“우선 이 김치부터 드셔보세요.”

10월 7일 외식가족공제회 사무실은 이른 아침부터 벌어진 김치 파티에 한껏 들뜬 분위기였다. 지난 9월 출시한 외식가족공제회 자체 브랜드 ‘수미안’의 중국산 김치에 이어 국내산 김치의 자체 품평회가 열린 날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대뜸 김치부터 건네는 통에 인사도 할 겨를 없이 맨입에 날름 한입 받아먹었다. ‘아삭아삭’, 입안 가득 개운한 감칠맛이 감돌았다. 익지 않은 생김치인 건 분명한데 생김치 특유의 풋내가 전혀 나지 않았다. 짜거나 달거나 지나치게 맵지도 않은, 딱 손 가기 좋은 정도로 밸런스가 훌륭한 김치 맛에 뜨거운 밥 생각이 절로 났다. 양념을 아끼지 않은 넉넉한 비주얼은 한눈에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다. 이번엔 냉큼 줄기 부분을 집어 들었다. 간이 제대로 안 배면 씹는 맛이 영 별로인 부위지만 역시,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최고의 김치였다.

“저보다 더 전문가들이신데 어련히 잘 만드셨을까요.”

누구도 더 이상 잘 만들 순 없었을 것이라는 칭찬으로 품평을 대신했다. 어느 업소에서 사용하든 ‘그 집 김치 참 맛있다’는 소리를 들을 만했다. 이날 선보인 김치는 수미안이 중국산 김치에 이어 출시한 국내산 김치였다.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로 훌륭한 품질의 김치를 맛보기란 불가능했다. 문득 올해 배추값이 금값이라던 뉴스가 떠올랐다.

“그런데 이 김치, 저도 좀 살 수 없을까요?”

아쉽게도 수미안 제품은 중앙회 지회·지부 혹은 회원 전용 폐쇄몰인 ‘외식가족복지몰(food.bizmart.co.kr)’을 통해서만 구입 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소비자 입장에선 아쉬운 대로 수미안 김치를 사용하는 업소를 좀 더 자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겠다 싶다.

 

   

수미안의 중국산 김치는 중앙회 회원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누구도 ‘중국산’임을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고급스럽고 깔끔한 맛으로 찬사를 받았다. 중국산 김치와 국내산 김치의 차이를 귀신같이 알아내는 회원들조차 한입에 반하게 한 그 맛이었다.

아쉽게도 아직은 수도권 회원업소만을 대상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나, 조만간 전국 배송망 구축이 완료되면 모든 회원업소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치만이 아니다. 외식가족복지몰엔 고춧가루, 참기름, 반찬류 등의 식자재는 물론 영업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과 복지 서비스까지 외식업 경영과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알곡처럼 구비돼 있다.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던 상품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눈으로 직접 제품의 품질과 유통 과정을 확인하지 않아도 충분히 품질을 보증하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제품만을 엄선한 것 또한 차별점이다. 최고의 품질과 저렴한 가격, 믿을 수 있는 위생 상태와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까지 지난해 중앙회 제갈창균 회장이 언급한 ‘혁신적인 유통채널’이 1년여 만에 눈앞의 현실로 실현된 것이다.

“존경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임직원 여러분! 여러분들과 저는 봉급생활자처럼 여덟 시간만 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영업자는 8시간 일해서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루에 열네 시간, 열여섯 시간 이상을 일하면서 생존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이겨낸 사람들입니다. 먹자골목과 골목상권에 있는 우리 회원들의 어려운 상황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옆에 새로운 식당이 생기고, 경기는 어려운데 경쟁은 극심해지고, 소비자의 입맛은 점점 까다로워지는 가운데 우리 회원들을 위해 지회장, 지부장님들이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일까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답은 ‘공제회’로 귀결됩니다. 공제회는 그야말로 한국외식업중앙회의 비전이자 미래일 수밖에 없습니다. 2019년부터는 우리 회원들이 많이 사용하는 식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식자재 유통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 외식가족공제회 출범식 자리에서 제갈창균 회장은 “식자재와 영업에 필요한 기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유통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호언했다. 날로 어려워져만 가는 외식업계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선 회원들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라는 확고한 신념은 중앙회의 오랜 바람이던 외식가족공제회의 출범과 외식가족복지몰 탄생이라는 중대한 과업을 달성하는 기폭제가 됐다.

 

   

종사자 수는 압도적으로 많은 데 반해 기본적인 복지 혜택조차 누릴 방법이 없던 외식업계에 외식가족복지몰의 오픈은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복지몰은 기업이나 중앙회 같은 업종단체에서 임직원과 단체 구성원들에게 복지 혜택을 주기 위해 개설한 전용 쇼핑몰을 일컫는 말로,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품질이 보증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는 유통 형태로 평가받는다. 구성원 인증을 거친 특정 회원만이 이용 가능한 폐쇄몰 형태로 운영되며, 이미 대다수 대기업은 물론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경찰공제회 등에서도 복지몰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식가족공제회가 공제회의 전신인 중앙회 산하 공제국 시절부터 전용 쇼핑몰 개설에 공을 들여온 이유다.

외식가족복지몰의 구성은 크게 식재료몰과 회원복지몰로 나뉜다. 식자재 코너에서는 외식가족공제회 전용 자체 브랜드 수미안 상품 외에도 CJ프레시웨이, CJ제일제당, 대상 베스트코, 가야유통, 킹스코, 삼손푸드, 보해양조 등 협력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소스·양념류, 장류·조미료, 건어물, 치즈 그 외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 가공품과 공동구매 계절상품 등을 선보인다.

외식가족복지몰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대해 외식가족공제회 유통사업팀장은 “식재료 비용의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외식업주들의 비용 부담이 커진 만큼 식재료 안전에 대한 고객들의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다”면서 “외식가족복지몰에서 취급하는 식재료는 유통 혁신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어 외식업주의 경영비용 부담과 소비자들의 식재료에 대한 불안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외식업 종사자들을 위한 복지 혜택에 중점을 둔 쇼핑몰인 만큼 식자재 외 업소용 가전제품과 가구, 식기류, 청소·위생용품, 각종 소모품 구매도 가능하다. 회원복지몰 카테고리에서는 업소용 상품은 물론 삼성전자, 쿠쿠, 쿠첸, 코지마, 브람스, 아이러너 등과의 제휴를 통해 각종 생활·건강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외 일반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주방용가전제품 일체도 구비하고 있다. 건강식품과 각종 화장품, 침구, 주방용품, 자동차용품, 골프용품, 스포츠 의류의 구매와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등의 렌탈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여행·레저 상품, 건강검진 관련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엔 대리운전과 배달앱 대행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로 마련될 예정이다. 쇼핑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회원 간 중개 사이트의 장을 마련해 중고물품 거래, 부동산 거래, 인테리어 설비 거래 등의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외식가족복지몰은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는 폐쇄몰 형태로, 별도의 회원 가입이 필수다. 회원 전용몰의 취지에 걸맞은 철저한 회원 관리로, 중앙회 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회원 가입 절차는 간단하다. 회원업소가 소속된 지회(부)를 통해 가입 신청하면 된다. 연회비는 없으며, 향후 이용 실적에 따라 등급제를 마련해 복지몰 포인트와 연동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환불 관련 규정은 일반 온라인 쇼핑몰 수준에 준한다. 제품 하자에 의한 환불 또는 교환 건은 판매자 부담으로,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 또는 교환은 구매자가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상품 회수 및 환불 또는 교환이 진행된다.

 

   

외식가족복지몰의 탄생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기 위한 나름의 자구책이기도 하다. 지난 7월 언론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이미 식자재 유통시장 규모는 연간 47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외식업주가 직접 시장이나 마트로 나가 장을 보거나 대상, 중상 등의 유통업자들과 거래하던 시대는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조차 자체 몰을 통해 새벽배송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러한 시대 흐름을 보여준다.

최저임금과 인건비의 상승, 물가 상승에 따른 식자재 비용 부담 등도 유통구조 혁신을 가속화한 요인으로 지적된다. 원자재 구입비용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식자재비의 절감 없이는 외식업계의 악화된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자각이 식자재 유통의 효율적인 솔루션과 유통구조 선진화를 요구하게 된 것이다.

산업의 발달로 제품 간 격차가 좁아짐에 따라 브랜드 신뢰성이 중요한 구매 변수로 떠오른 것도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 대기업 중심의 기업형 유통 모델 비중이 확대되면서 외식산업에서도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유통 경로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확보가 식자재 선택의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하게 된 것이다.

복지몰을 통한 유통구조 혁신은 중앙회가 추진해온 플랫폼 사업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플랫폼 사업이란 인터넷 발달로 맞게 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사업 분야로,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중계·관제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일반 PC나 스마트폰은 물론 POS기기를 통해서도 외식가족복지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남은 것은 회원들의 변화와 노력이다. 오랜 세월 쌓아온 정통성과 자부심을 버리라는 뜻이 아니다. 기본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는 지났기 때문이다. 이제 노련한 손맛,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영철학은 기본 중의 기본일 뿐이다. 한 집 건너 한 집 생겨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살벌한 외식업계의 현실 속에서는 시대에 걸맞은 경영 환경을 구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억에 남는 금빛 역사는 변화와 도전 속에서만 만들어진다.” 1년 전 제갈창균 회장이 회원들에게 남긴 독려의 메시지는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만이 중앙회와 외식가족공제회의 앞날에 찬란한 빛이 돼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었다.

 

   

-외식가족복지몰을 오픈한 목적은 무엇인가요?

“우선 외식가족복지몰의 정식 명칭은 ‘외식업 비즈마트’입니다만, 편의상 복지몰이라 칭합니다. 외식가족복지몰은 회원들의 편익과 복지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은 넘쳐나지만 자기 편익만 취하려 드는 곳들이 대부분인 현실 속에서 저렴하고 질 좋은 제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죠. 하물며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운영한다는 기업의 폐쇄몰들 중에도 실질적으로는 이윤 추구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요. 하지만 외식가족복지몰은 식자재부터 각종 기자재, 주방용품까지 외식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들을 모아놓은, 우리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회원 전용 폐쇄몰입니다. 지금까지 음식점 경영에 필요한 식자재부터 가구, 가전제품, 주방용품 등 일체를 판매하는 몰은 없었고, 회원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몰은 더욱이 없었습니다. 외식가족복지몰은 유통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자체 브랜드(PB) 제공 대기업과의 업무협약(MOU), 공동구매 등으로 가격을 낮춰 회원들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운영 원칙이나 철학이 있다면요?

“물량 공세로 회원들을 현혹하지 않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회원들에게 필요한 품목을 엄선해 판매하는 것입니다. 품질이 괜찮은 미끼상품으로 회원들을 유혹해 중앙회의 이익부터 챙기는 운영 방식은 절대 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외식가족복지몰과 식자재 전용 마트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유통 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순화한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식당 주방에서 사용하는 물품의 종류만도 100가지가 넘습니다. 한식이냐 중식이냐 일식이냐에 따라 구비해야 하는 물품의 종류가 달라지고, 물품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유통 경로도 복잡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의 식자재 마트들은 중상이나 대상과 같은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식자재를 구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지역의 ‘식자재 마트’ 등에서 직접 필요한 식재료를 구입하는 것으로 구입 경로가 바뀌면서 생겨난 것들로, 기존의 복잡한 유통구조에서 크게 벗어난 형태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식가족복지몰에서 판매하는 식자재의 경우 대부분 공장에서 직배송되는 시스템입니다. 유통구조를 단순화해서 제품을 쌓아두지 않고 공장에서 바로 직배송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유통구조는 중앙회가 전국을 커버할 수 있는 조직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외식가족공제회의 PB상품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외식가족공제회에서 선보이는 상품들은 모두 1년에서 6개월 정도 테스트 과정을 거쳐 선별된 것들로, 전국 어디서나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으면서도 맛과 품질이 일정하고 가격 면에서도 안정적입니다. 특히 PB상품의 레시피는 시식회 등을 통해 수차례 수정작업을 거친, 중앙회만의 것으로 회원들의 니즈가 충분히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향후엔 지역 특색에 맞게, 각 지역에서 선호하는 맛의 김치 등을 추가로 구성해 품목을 다양화할 생각입니다.”

-회원들도 외식가족복지몰에 입점·상품등록을 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아직까지 사례가 없긴 하지만 지역 특산품 또는 업소의 고유한 레시피가 담긴 상품도 준비가 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에게 당부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외식가족복지몰은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한 공간입니다. ‘어차피 다른 데서도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단순한 박리다매가 아니라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외식가족복지몰을 이용하신다면 더 많은 혜택으로 성과를 돌려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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