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달서구지부(지부장 김영철)는 서울의 맛, 서비스를 대구지역에 접목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마을과 황학동 주방거리를 관람했다. 이번 탑방은 대구지역 불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의 외식 트렌드를 경험하위 위해 마련됐다.
이중한 지회기자
lee09444@naver.com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달서구지부(지부장 김영철)는 서울의 맛, 서비스를 대구지역에 접목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마을과 황학동 주방거리를 관람했다. 이번 탑방은 대구지역 불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의 외식 트렌드를 경험하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