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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産多死’ 외식업 위기 속 뚝심 지켜온 ‘백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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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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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사람 2019.11.07. P.40-48 Special theme]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0년 이상 도소매·음식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중에서 100년을 이어갈 우수기업을 선정해 ‘백년가게’로 육성하고 있다. <음식과 사람>은 2018년 총 4차에 걸쳐 선정된 48곳(음식점 33곳) 중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 28곳을 2019년 1월호에 소개한 데 이어, 이후 2018년 5차와 2019년 1, 2차에 새롭게 지정된 69개 회원업소를 10월호(34개소)와 11월호(35개소)에 두 차례로 나눠 소개한다.

editor 조윤 photo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과도하게 높은 자영업자 비중과 빈번한 창·폐업 등 ‘다산다사(多産多死)’의 악순환 구조에서 지속 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상인 성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백년가게’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마케팅 등으로 대를 이어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 모델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백년가게 대상은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온 도소매·음식업 소상인 및 소기업이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의 평균매출액 기준은 도소매업 50억 원 이하, 음식점업 10억 원 이하다. 2018년 8월부터 12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전국의 81곳이 백년가게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음식점이 59곳(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 50곳)이었다. 이후 2019년 9월 현재까지 두 차례에 걸쳐 75곳이 추가 선정됐는데 이 중 음식점은 54곳으로 중앙회 회원업소가 47곳이다(이후 올해 3차 조사를 통해 음식점 37곳을 포함한 총 54곳의 백년가게가 추가 선정).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가게 인증 LED 현판 제공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전문 경영 컨설팅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비율 100%(일반 기업은 85%) 및 보증료율 0.8% 고정 (일반 기업은 평균 1.5%) 우대 ▲소상공인정책자금 내 금리 우대(0.4%포인트 인하) ▲각종 외식업 교육 수강 및 강사로 참여 ▲중기부 지원사업(소상공인 협업 활성화사업, 유망 프랜차이즈 육성사업 등) 신청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백년가게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며, 향후 성과를 평가한 후 재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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