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이사장 제갈창균)은 11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위더스 웨딩홀 3층에서 2019년도 제3차 이사회를 진행했다.

제갈창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제사업이 전국의 임직원과 회원들의 노력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서비스 품질이 변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이용 회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제갈창균 이사장 및 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재료 유통사업 등 공제회의 실적현황을 보고하고 경영환경 및 서비스 개선 사업 및 공제사업 특판 팀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윤준영 lovefood8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