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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자영업자, 배달앱 요금체계 개편으로 숨통 트인다배달의민족과 외식업중앙회의 노력으로 배달 수수료 부담 낮아져...
윤준영  |  lovefood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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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8: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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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는 2일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발표한 요금체계 개편안 발표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외식업중앙회는 그동안 영세 외식자영업자들의 배달 수수료 및 광고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달의민족과 지속적으로 개선방향을 논의해 왔다.

그 결과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앱 배달의민족 수수료율 6.8%인 오픈리스트를 폐지하고 오픈서비스 수수료율을 5.8%로 1%포인트 낮췄다.

또한 울트라콜 등록 수를 3개로 제한해 자본력 있는 음식점 점주들이 특정 지역의 주문을 독차지하는 것을 막고, 소형 음식점 업소가 제대로 노출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훈 한국외식업중앙회 기획조정실장은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는 음식점 대부분이 영세자영업자"라면서 "이번 배달의민족 측의 과감한 결단으로 외식 자영업자가 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게 되었다"면서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윤준영 lovefood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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