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인사의 시선으로 외식산업에 신선한 바람을

2020년 경자년을 맞아 한국외식신문의 새로운 오피니언 필진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필진은 외부전문가로 구성했습니다. 신문의 공적 신뢰도 제고와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객원 논설위원은 김정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논설위원은 △남영진 전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전 기자협회장 △김희정 전 KBS 아나운서가 우리 사회 이슈에 대해 '격'있는 논평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왼쪽부터 김정순, 남영진, 김희정
왼쪽부터 김정순, 남영진, 김희정

칼럼니스트는 △황광해 음식평론가(전 경향신문 기자) △심상훈 작가('공자와 잡스를 잇다'의 저자) △김영갑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교수 △신승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 △노호정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수석연구원(관광학박사) △이일우 한국외식업중앙회 기획조정부장(광고홍보학박사)이 선정됐습니다.

칼럼니스트들은 음식에 관한 철학과 가치에서부터 외식경영과 제도 등에 이르기까지 '멋'과 '맛'이 있는 지식을 제공할 것입니다.

왼쪽부터 황광해, 심상훈, 김영갑, 신승근, 노호정, 이일우
왼쪽부터 황광해, 심상훈, 김영갑, 신승근, 노호정, 이일우

한국외식신문은 재창간의 각오로 2020년을 시작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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