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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분석법 개발 착수1개월 내 검사법 개발이 목표
노상우  |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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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08: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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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실험실 ⓒpixabay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WHO가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의 원인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확인함에 따라, 중국이 학계를 통해 공개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입수해 분석했다.

초기 분석결과는 박쥐 유래 사스 유사 코로나 바이러스와 가장 높은 상동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단,현 단계에서 이러한 상동성으로 사스 바이러스와의 직접적 연관성 및 독성을 확정할 수는 없으며, 바이러스 분류, 감염력, 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분석센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1개월 내 검사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하며, 의심환자에게 적용된 판코로나 바이러스(pan-coronavirus) 검사법과 달리 새로이 구축될 검사법은 공개 유전자 염기서열을 사용, 편리하고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중국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인 41명(사망 1명, 중증 7명, 퇴원 6명), 접촉자는 총763명(접촉자 중 46명은 의학적 관찰 해제, 717명 관찰 중) 현재까지 추가 환자 발생은 없다고 발표(1월 12일)했다.

 

노상우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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