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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 매출 100억 달성. 식재료주문결제스템 개발 박차외식업주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하는 외식가족공제회
이승환  |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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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5: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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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제회 창립총회 ⓒ한국외식신문

 

외식가족공제회(이사장 제갈창균, 이하 공제회)는 2013년 3월 ‘외식업비즈니스종합공제’사업을 시작으로 외식가족공제카드, 식자재유통, 외식가족상조회, POS 판촉사업, 노무지원 서비스 등 외식업 경영주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공제회는 2014년 매출액 7억, 2016년 17억, 2018년 60억으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했다. 2018년 12월에는 별도 법인으로 발족했다.

법인으로 출발 첫해 2019년, 공제회 매출액 100억 달성이 예상된다. 공제회의 경이로운 성장속도는 국내 유수의 공제조합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공제회의 성장비결은 무엇일까. 김양국 전무는 “제갈창균 이사장을 중심으로 중앙회와 공제회가 하나로 뭉쳐 단결한 결과“라고 답했다.

공제회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대기업과 제휴형태로 추진하던 사업구조를 직접 투자 방식으로 사업구조를 변경했다. 제휴방식의 사업 추진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공제회의 직접투자 주된 사업은 식재료 유통사업이다. 배추김치와 고춧가루 자체 브랜드로 ‘수미안’을 개발했다. 수미안을 경험한 회원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고춧가루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정말 다르더라고요”(구로구 ○○식당), “협회 직원이 하도 권해서 한 번 사용했는데 손님들이 이 김치만 찾아 계속 주문하고 있어요“(서대문구 ○○순대국)

 

   
▲ 수미안 배추김치 ⓒ한국외식신문

 

공제회는 상품 주문접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식재료주문결제시스템(www.foodfamily.or.kr)을 개발, 일선 조직에서 편리하게 회원들의 식자재 주문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2020년에는 위생용품, 초음파식기세척기, 렌터카 등 다양한 상품을 론칭할 계획이다. 

 

   
▲ 식재료주문결제시스템 ⓒ한국외식신문

 

이승환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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