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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한우 · 청과보다 굴비가 더 잘 팔려먹기 쉽게 가공, 보관 쉽게 포장 개선
이철  |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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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1  08: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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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굴비 선물세트 ⓒ한국외식신문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굴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7% 늘어났다. 명절 대표 선물 한우(10.5%), 청과(9.1%)보다 높은 신장률이다. 

굴비 선호도가 예년에 비해 높아진 것은 보관이 쉽도록 포장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먹기 편하게 가공 방법을 다양화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 것도 한몫했다.

현대백화점은 굴비 보관이 간편하도록 패키지를 개선한 ‘진공 포장 굴비’ 물량을 지난해 설보다 세 배가량 늘렸다. 20cm 크기의 참굴비를 한 마리씩 낱개로 진공 포장한 ‘컴팩트 영광 참굴비 세트’(20만원ㆍ10마리)와 굴비 내장을 제거해 한 마리씩 개별로 진공 포장한 ‘영광 바로 굴비 세트’(20만원ㆍ10마리)가 대표적이다. 

 

이철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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