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핫플', 거리에서 훤히 들여다 보이는 키친
뇨키는 우리나라 수제비와 유사한 요리다. 이탈리아 정찬에서는 보통 프리모 피아티(Primo Piatti, 코스요리의 첫 번째 요리)로 나온다.
박장석 기자
jebo@kfoodtimes.com
뇨키는 우리나라 수제비와 유사한 요리다. 이탈리아 정찬에서는 보통 프리모 피아티(Primo Piatti, 코스요리의 첫 번째 요리)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