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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일, 건어물 전문 ‘중부시장’대형마트보다 저렴. 외식업주 이용 많아
윤준영  |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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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6: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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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서해안, 남해안의 건어물시장에서나 판매하는 건어물, 혹은 지역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장이 서울에도 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부시장이다. 오직 건어물만 전문적으로 판매한다. 매일 새벽 1시 ~ 3시 사이에 건어물 경매가 열리는 도매시장이다. 날이 밝아지는 오전 6시부터는 소매시장으로 변한다.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으로 발길이 뜸해진 다른 전통시장과 달리, 이곳은 외식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해 식재료를 구하고 있다.

 

   
▲ 중부시장 내부 ⓒ한국외식신문

 

중부시장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상품은 △굴비(30cm 1마리, 5천원) △멸치(1.5kg, 1만6천원) △황태포(10마리, 2만 9천원)다.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다.

시장을 방문한 외식업주 A씨는 “납품받는 식재료의 품질이 매번 변해서 직접 구매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을 구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수산물유통정보와 대형마트의 가격정보에 따르면 △굴비 30cm 1마리, 6천원 △멸치 1.5kg, 2만700원 △황태포 10마리, 3만5천원으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 중부시장 대표 상품 굴비 ⓒ한국외식신문

 

윤준영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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