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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레스토랑,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내일(2.14)은 무슨 날?
이철  |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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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5: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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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의 초콜릿 선물세트 ⓒ한국외식신문

 

   
▲ 편의점의 초콜릿 선물세트 ⓒ한국외식신문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권에서는 발렌타인데이가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로 고정됐다. 

영국에서 시작된 발렌타인 문화가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일본에 들어왔는지는 일본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본격적인 유행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기 시작한 70년대부터라고 본다.

일부 사람들은 최근에 만들어진 상술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초콜릿을 주고 받는 문화가 일본 제과회사의 상술이라는 이야기는 약간 와전된 이야기다.

19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풍습을 일본이 받아들인 뒤 주변 동아시아 국가들로 퍼뜨렸다고 보는게 정설이다.

 

   
▲ 호텔 레스토랑 입구 ⓒ한국외식신문


연인끼리 초콜릿을 전달하는 장소는 매우 중요하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선물을 전달하면 말이 필요없다. 

초콜릿 판매회사에게 발렌타이데이는 1년 중 최대의 대목날이다. 문제는 초콜릿의 가격이다.

편의점의 적당한 가격대도 있지만 고급 외제수입산 초콜릿세트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굳이 초콜릿 말고도 선물할 물건들은 많다. 그래도 이날만큼은 초콜릿을 받고 싶은 남자의 마음은 한결같다.

초콜릿을 받는 날, 남자는 레스토랑을 예약해 놓을 것. 단, 노쇼(no-show)는 안 된다.

 

이철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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