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경상남도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윤병도)가 11월 10일 경남 회원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남지회와 (의)상원의료재단 창원힘찬병원은 오전 11시 (의)상원의원의료재단 힘찬병원 강당에서 경상남도지회 윤병도지회장, 창원시진해구 박종익지부장, 경상남도지회 박만석 사무국장, 창원시 의창구지부 김종국 사무국장 및 실무진과 창원힘찬병원 안농겸 병원장, 임삼섭 행정실장, 박상희 간호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경상남도지회 회원 및 임직원과 그 가족에 대하여 최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업무를 주내용으로 하는업무협약을 맺었다.

윤병도 경남도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지회에 등록된 회원과 가족에게 첨단 의료시설 및 특화된 진료서비스 혜택으로 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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