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지부 소식

사진 = 동래구지부 제공

중앙회 부산광역시 동래구지부(지부장 김재웅)와  행복드림 나눔봉사회 회원들은 지난 12월 20일 동래구 명장동 소재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과 치매노인, 중증장애우 등 300여명에게 짜장면과 다과를 대접해 외식인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광우 동래구청장과 동래종합사회복지관 권경동 관장이 함께해 격려하고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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