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지회 소식

사진 = 오지훈 지회기자

부산시지회는 중앙회에서 발간하는 월간「음식과 사람」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기 위해 지회(부) 구성원이 음식과 사람을 파트별로 나눠 숙지 한 후 함께 모여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고있다.

브레인스토밍은 여러 사람이 모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취합·수정·보완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말한다.

부산시지회는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직원들의 음식과사람 내용 이해를 돕고 회원들의 열독률 제고를 꾀하기 위해 지난 연말부터 시작해 각 지부별로 매달 초 진행돼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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