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지부 소식

▲ 사진 = 삼척시지부 제공

강원도지회 삼척시지부(지부장 김정애)는 지난 3월 15일 지부 임직원 및 삼척시장, 보건소장, 위생담당 관계자들과 함께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외식업 친절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정 결의 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보기 위하여 방한하는 외국인선수단 및 관광객과 내국인 관람객을 위한 친절서비스로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실천함은 물론, 올림픽 이후에도 관광객 스스로가 다시 찾는 관광도시인 삼척시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하여 관광 수요가 발생되고 지속적인 지역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첨병 역할을 다짐하였다.

김양호 삼척시장도 외국어메뉴판, 위생복, 위생모, 앞치마 등 물품 지원과 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적극 지지하여 협조하여 준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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