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 안동시지부(지부장 조주활)에서는 2017. 4. 26(수) CJ 헬로비전 영남방송(대표 김대형) 지역 발전과 상생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부 임·직원 및 CJ 헬로비전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회원을 위한 위생 사업의 광고 및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업소 위생수준 향상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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