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지회 직원들이 「음식과 사람」 과월호를 섹션별로 나누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지회 제공

부산광역시지회(지회장 강인중)에서는 중앙회에서 매월말 발행되는 ‘음식과 사람’의 열독률을 제고하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매월 첫 째주마다 16개 구·군지부를 8개권역으로 나누어 ‘음식과 사람’브레인스트밍을 실시하고 있다.

브레인스토밍은 여러 사람이 모여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취합·수정·보안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말한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새로운 외식트렌드, 외식경기 분석, 전국 지회·지부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계기가 되어 대회원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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