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광역시지회 제공

4월 19일 동래구 소재 허심청에서 치러진 부산시지회 제52회 정기총회에서 선출직 지회장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하여 무투표 당선이 되었던 부산시지회 강인중 지회장이 5월 4일 중앙회로부터 취임을 최종 인준(정관 제 32조 제1항)됨과 동시에 인준패를 수여 받았다.

이번에 취임 인준된 강인중 부산시지회장은 “인준 절차까지 마무리 되어 이제 진정한 제25대 지회장으로써의 출발점에 섰다”면서, “회원과 모든 임직원과 함께 새롭고 활기찬 부산시지회를 만들기 위해 온 역량을 쏟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