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지회는 5월 24일(수) 지회장(박승문) 외 직원이 삼성동 음식문화 특화거리에서 낭비 없는 음식문화 실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강남구청 직원, 음식점 영업주, 자원봉사자, 구민 등 약 10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14:00~16:00)동안 음식문화 특화거리를 구간별로 먹을 만큼만 차리기, 음식 남기지 않기, 남은 음식 포장해주기 시범업소 참여 홍보활동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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