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원주시지부 제공

강원도지회 원주시지부(지부장 최영이)는 6월 13일 지부사무실에서 삼양식품(주) 원주공장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지역 제품 판매를 통한 경기 활성화와 지역 외식업 발전에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음식을 만들어 지역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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