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 영천시지부(지부장 박의삼) 에서는 지난 6월 9일 권혁희 고문세무사와 업무협약 체결 및 위촉장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회원의 세무신고와 관련하여 고부가가치의 세법 컨설팅을 받아 절세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 체결 하였고 회원의 편익도모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무신고(부가세, 소득세)와 관련하여 세무사무소 직원과 원만한 업무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지부 박의삼지부장은 “회원을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세법 전반에 걸쳐 많은 조언과 힘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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