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 동래구지부 제공

부산광역시 동래구지부(지부장 최효자)는  7월 4일(화)  동래구 명장동 소재 회원업소 기라성(대표 고봉국)에서 명장2동 바르게 살기 운동 회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 100여명에게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명장동 동사무소와 기라성 대표가 나눔의 뜻을 같이해 동사무소에서는 발급한 무료 시식 쿠폰을 관내 독거 노인 어르신들에게 나눠 주고, 이를 소지해 기라성 업소에 방문하면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짜장면을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라성 고봉국 대표는  명장동 지역 독거 노인들께 식사 한끼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이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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